현재 위디스크 파일노리 실소유주 양진호에 대한 고발뉴스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.
그 사람의 회사가 바로 이 이지원인터넷서비스.
현직자들 그리고 퇴사한 사람들의 평가는 다 한결같다.
"0점을 줄 수 없어 1점이지 점수 준거 아니다"
"까라면 깔 자신 있으면 오세요"
"별 한개도 아깝다."
"술 담배를 못하면 진급하지 못하는 꼰대마인드가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회사"
IT/인터넷 대졸 신입사원 면접을 보고 불합격을 한 사람의
잡플래닛 후기.
좋은 회사,,, 아니 그래도 괜찮은 다닐만한 회사 고르는 노하우 중 하나는
바로 구인공고가 얼마나 자주 또 얼마나 오래 있느냐 보는거다.
이지원인터넷서비스만 봐도 얼마나 지속적으로 구인광고를 내는지 보면
거를 수 있다.
그리고 위디스크 이지원인터넷버시스 회사 인사담당자가
기업 면점 후기 남긴 글쓴이와 잡플래닛 담당자에게 경고한다 ㄷㄷㄷ
심히 유감이란다 ㄷㄷㄷㄷㄷ
개무서움... 이런 기업 또 없습니다
주먹과 양궁 그리고 일본도를 잘 쓰는 회사...
무서워서 입사하겠냐? 지금 경찰 광수대까지 위디스크와 양진호 수사에 박차를 가한다고 하니
정의구현 기대해 봅니다.